스탠다드차타드는 2030년까지 RoTE(자본이익률) 18%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2030년까지 기업 지원 부서의 15% 이상, 즉 약 8,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이다. 빌 윈터스 CEO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저부가가치 인력을 AI 및 자동화 투자로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해당 은행이 분기 매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결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전통적인 인력 확충보다는 AI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추구하는 업계의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