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리사 수(Lisa Su) CEO는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경영진과 직접 만나 AI 칩 및 기술 협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의 핵심 목표는 삼성전자를 AMD의 HBM4(고대역폭 메모리) 공급업체로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 3월 AI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술과 관련해 체결된 양해각서에 이은 조치다. 이번 방문을 통해 공식적인 주문이 성사될 경우, 삼성전자는 한국의 첨단 반도체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가속기 메모리 분야의 AMD 공급망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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