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은 실물 실험실을 구축하고 노보 노르디스크(Novo Nordisk)와 파트너십을 맺는 한편,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스핀오프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며, 초기 신약 개발 가속화에 있어 AI의 역할을 부각시키고 있다. 적중률은 높아졌으나 임상적 성공 여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AI 기업들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는 반면, 대규모 모델 기업들은 전이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해 일반적인 과학 작업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상용화 방식은 다양하다. AI 기업들은 AI-CRO와 파이프라인을 활용하는 반면, 대규모 모델 기업들은 전임상 인프라에 주력한다. 궁극적으로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이 기업 가치를 좌우하며, 임상 효능과 시장 신뢰도를 입증하는 데 있어 인실리코 메디신(Insilico Medicine)의 3상 시험 결과가 결정적일 전망이다.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