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샘 알트먼 CEO는 8월 23일 한 팟캐스트에서, AI가 소수의 기업이나 개인의 통제하에 놓이게 되어 대다수 소비자가 그 발전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게 될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와 AI 모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AI의 미래에 대해 강력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유를 제한함으로써 보안을 우선시하는 것이 독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AI가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와 그러한 보안 조치 사이의 모순을 지적하며, 앤트로픽(Anthropic)의 CEO 아모데(Amode)가 ‘마이토스(Mythos)’ 모델에 대한 정부 규제를 촉구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알트먼은 앤트로픽이 과거 공개 가중치(open weights) 도입 요구를 거부한 유일한 주요 기업인 반면, 중국은 비용을 절감하며 AI를 개발하기 위해 이러한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기술이 기록적인 수의 소규모 스타트업 창업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AI 리더들이 AI가 어떻게 사람들의 자율성을 증진시키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