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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Baker
TimothyBaker
2026년 8월 18일

오픈AI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20년간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곳을 최대 규모의 AI 컴퓨팅 허브 중 하나로 만들고자 합니다. 엔비디아는 SB 에너지에 지분 투자로 15억 달러를 투입하고, 부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자산 가치 보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초기 보증은 5기가와트 용량의 1단계 사업에 적용되며,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는 당분간 독점적인 칩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됩니다. 만약 오픈AI가 사업에서 철수할 경우, SB 에너지는 매각을 시도하기 전에 원래 가격으로 해당 시설을 다시 임대해야 하며, 1단계 프로젝트의 가치가 105억 달러 미만일 경우 그 차액은 엔비디아가 부담합니다. 수주에 걸친 협상 끝에 이 계약이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는 엔비디아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한 것입니다. 이 사례는 컴퓨팅 파워를 둘러싼 AI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칩 업계의 거대 기업들이 자신들의 재정적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자체적인 위험은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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